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 실시

AI 요약남원시는 외래어종 수매 사업을 통해 약 3톤의 외래어종을 수매하여 토착 어종 보호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향후 하반기에도 추가 수매를 계획하고 있다.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 실시
남원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외래어종(블루길, 베스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외래어종 수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역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요 하천 등에서 서식하는 외래어종을 어업인과 주민들로부터 직접 수매하여, 토착 어종 보호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추진 된 수매사업에서는 총 약3톤의 외래어종을 수매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7% 감소한 실적이다. 이는 사업 초기와 비교하면 토착 어류의 서식 밀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매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생계 보조 수단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 생태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수매단가는 kg당 4,000원으로 책정되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위해어종 제거는 단기적 생태계 복원은 물론, 장기적으로 어업자원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매사업과 더불어 외래어종 관리 정책를 통해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향후 하반기에도 외래어종을 추가 수매할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남원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