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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싱크홀’ 대비 노후하수관로 전수조사 실시

AI 요약사천시는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 전역 하수관로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5월 초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싱크홀 의심 신고 지역에 대해 육안 점검, CCTV 조사 등을 통해 하수관로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지역으로 판단될 경우 GPR탐사 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 징후 발견 시 긴급 보수 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사천시, ‘싱크홀’ 대비 노후하수관로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는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 침하(일명 ‘싱크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를 계기로, 싱크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실태조사를 전반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의심 지역의 하수관로에 대해 선제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손상 여부 확인 후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초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싱크홀 의심 신고 지역에 대해 육안 점검, CCTV 조사 등을 통해 하수관로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지역으로 판단 될 경우 GPR탐사 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노후 하수관로 전수조사를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 공사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반 침하 위험이 있는 지역과 내구 연한이 도래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천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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