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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준비 ‘착착’

AI 요약음성군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마라톤 코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만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 통제, 우회도로 지정, 주민 불편 해소 대책 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요원 배치, 의료 지원, 코스 정비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대회 리허설을 통해 동선을 점검하고 참가자 전원 스포츠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

음성군,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준비 ‘착착’
음성군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마라톤코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과 군체육회는 역대 최대 인원이 몰린 마라톤대회 행사의 성공추진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4일간 생극면 오생리 일원 풀코스 반환지점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4.2km 구간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또 교통통제 구간과 시간대에 따른 우회도로 지정 및 마라톤 구간 인근 주민들의 불편 해소 대책과 교통 통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그동안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관련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급수대 및 안전요원 배치, 안내표지판 정비, 차선 도색, 불법광고물 정비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와 함께 대회 리허설도 실시해 출발 및 골인지점, 주요 코스에서의 동선 점검도 병행했으며,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전원 스포츠상해보험 가입, 의료차량 준비 등 대회 운영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 대회 당일에는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의 인원을 주요 마라톤코스에 배치하며, 각 코스 반환점에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풍물단, 향악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 응원도 펼쳐질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1만3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군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당초 8000명 모집 예정이었으나, 전국 마라토너들의 높은 관심으로 1만2045명이 신청해 접수 기간이 일주일 앞당겨 조기 마감됐으며, 참가자수가 지난해 8463명 대비 42.3%가 증가했다. 특히, 음성군 외 지역 참가자가 78.9%에 달하는 등 전국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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