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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정책연구기관으로 재도약

AI 요약충북연구원 제16대 김영배 원장이 4월 1일 취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김 원장은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헌신적 사명감',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분별력 있는 정치적 중립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위한 통섭과 협력'을 3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연구기반, 연구과정, 성과확산 혁신을 3대 혁신 전략으로 삼아 충북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정책연구기관으로 재도약
충청북도의 정책연구기관인 충북연구원(CRI)이 지난 4월 1일(화), 제16대 김영배 원장의 취임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김 원장은 이날 충청북도지사로부터 공식 임명장을 수여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충북연구원은 1990년,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하며 전국 최초로 출범한 지방연구기관으로, 지난 35년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정책연구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던 충북을 ‘4% 경제’로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제 정세의 변화, 국가 정책 전환, 지역 여건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미·중 패권 경쟁의 심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 충북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충청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인구 감소 문제 해결, 중부내륙특별법 추진과 충청광역연합 출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서비스업 활성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및 문화기반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충청 메가시티’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영배 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3대 경영방침’(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헌신적 사명감,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분별력 있는 정치적 중립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위한 통섭과 협력)과 ‘3대 혁신 전략’(연구기반 혁신, 연구과정 혁신, 성과확산 혁신)을 통해 안으로는 모든 구성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밖으로는 신뢰받는 정책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충청북도와 시군, 도의회, 학계, 시민사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 원장은 “충북연구원이 도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명확한 비전과 공감받는 경영철학으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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