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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충동, 자매도시 순창군 찾아 '제95회 춘향제' 홍보

AI 요약남원시 동충동, 자매결연 도시 순창군 풍산면과 교류 행사 참여 및 춘향제 홍보

남원시 동충동, 자매도시 순창군 찾아 '제95회 춘향제' 홍보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차남)는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순창군 풍산면과의 교류를 위해 지난 4월 18일 열린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와 ‘군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제95회 춘향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동충동과 풍산면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정을 나누고 우의를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됐다.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는 참두릅을 주제로 한 대표 특산물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같은 날 열린‘제63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민 화합의 장으로 함께 진행됐다. 동충동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95회 춘향제 및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풍산면장과 주민 자치위원을 춘향제에 공식 초청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차남 동장은 “참두릅 향기 가득한 순창군에서 풍산면과 만나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 따뜻한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정만 풍산면장은 “순창 참두릅축제에 함께해준 동충동에 감사드리며, 제95회 춘향제에도 참석해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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