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산동면, 진드기 감염에 대한 1일1가구 소통방문 강화 및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적극 추진
AI 요약경북 산동면, 고령층 대상 SFTS 예방교육 및 진드기 기피제 지급 등 감염질환 예방 활동 강화

산동면은 지난 금요일부터 관내 주민들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교육 및 진드기 기피제 지급 등 진드기 매개 감염질환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동면은 만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SFTS를 포함한 다수의 매개 감염질환에 대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1일1가구 소통방문과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추가 실시 등을 실시하여 어르신들 스스로 감염의 위험성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농사 일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건강이 좋지 않거나, 돌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주변 이웃과 마을 이장 등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발굴하는 등 소통방문을 통한 돌봄행정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산동면장(안길재)은 “1일1가구 소통방문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육을 통해 예방과 조기발견에 힘쓰며, 진드기 기피제, 팔토시 등 야외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급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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