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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이직-드쥬르코, 금정문화회관 초청 공연…전국 6곳 리사이틀 개최

AI 요약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 5월 2일 금정문화회관에서 부산 관객과 만난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 무대에서 바흐, 메트너, 스크랴빈, 라흐마니노프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 캐나다 출신의 드쥬르코는 힐튼 헤드 국제피아노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등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든 이직-드쥬르코, 금정문화회관 초청 공연…전국 6곳 리사이틀 개최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금정문화회관에서 제이든 이직-드쥬르코 피아니스트가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부산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한 젊은 연주자들을 세우는 ‘스타인웨이(Steinway&Sons)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의 무대로 열리게 된다.

캐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는 2022년 ‘힐튼 헤드 국제피아노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팔로마 오셰아 산탄데르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에 이어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캐나다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련된 기술적 기량과 예술적 성숙함으로 청중과 평론가, 작곡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제이든 이직-드쥬르코는 이번 무대에서 바흐(J. S. Bach, 1685~1750)의 파르티타 제4번 D장조(BWV. 828)로 무대의 서막을 올리며, 바로크 시대의 밝고 화려한 춤곡 스타일을 다양하게 결합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트너(N. Medtner, 1880~1951)의 소나타 f단조(Op. 53) 제2번과 스크랴빈(A. Scriabin, 1872~1915)의 환상곡 b단조(Op. 28) 연주와 더불어 마지막 곡으로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 1873~1943)의 뛰어난 피아노 기교가 돋보이는 10개의 전주곡(Op. 23)을 선보이는데 이 곡은 비극적인 1번(f샾단조)를 시작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10번(G플랫장조)까지 곡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일된 분위기를 유지하는 드쥬르코만의 화려한 기교를 기대해도 좋겠다.

‘제이든 이직-드쥬르코’의 리사이틀은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마포아트센터, 세종예술의전당, 하남문화예술회관과 광주예술의전당까지 투어 예정이며, 부산은 5월 2일 금정문화회관에서 단 한 차례 열린다.

입장료: R석 4만 원 / S석 2만 원

예매처: 금정문화회관, 인터파크 홈페이지

문의: 051-519-5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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