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하동군
지리산권 매력 알리는 서포터즈 떴다!
AI 요약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문용수)은 지난 25일 지리산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2017 지리산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지리산권 서포터즈단은 지리산 둘레길을 여행하는 관광객 입장에서 일부구간을 트레킹한 후 대중교통으로 출발지점으로 돌아가거나 다음코스로 이동하는 세부정보가 거의 없어 보다 많은 대중교통...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문용수)은 지난 25일 지리산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2017 지리산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지리산권 서포터즈단은 지리산 둘레길을 여행하는 관광객 입장에서 일부구간을 트레킹한 후 대중교통으로 출발지점으로 돌아가거나 다음코스로 이동하는 세부정보가 거의 없어 보다 많은 대중교통 정보와 지리산권 7개 시·군의 연계관광 정보를 생산하고자 결성됐다.
서포터즈단은 대학생 그룹과 여행고수 파워블로거 그룹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리산 둘레길과 지리산권 7개 시·군을 여행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여행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자체간의 불필요한 중복투자나 유사시설 도입 등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막아 지리산권 관광의 연계성과 집행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순환버스 등 신규 사업전략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권 조합은 지리산둘레보고라는 통합관광브랜드를 내세우며 우리나라 최초의 정부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하고 기존 단일 지자체 단위의 관광홍보에서 벗어나 지리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7개 시·군이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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