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횡성군
원주시 ‘치악산면’ 명칭 변경 추진에 횡성인 깊은 유감 표명
AI 요약원주시가 소초면의 명칭을 ‘치악산면’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횡성을 사랑하는 사람들’(횡성인)이 반발하고 나섰다. 횡성인은 치악산이 횡성군과 원주시에 걸쳐있는 공동 자산임을 강조하며, 원주시의 일방적인 명칭 변경 추진은 사전 협의 부재, 지역 갈등 유발, 횡성군 관광산업 발전 저해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주시에 명칭 변경 추진 중단과 함께 치악산 보존을 위한 공동 노력을 촉구했다.

원주시가 소초면의 명칭을 ‘치악산면’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횡성군 강림면이 소초면보다 훨씬 더 많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자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보며 ‘횡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약칭 ‘횡성인’) 회원 일동은 횡성군 지역사회와 함께 크게 우려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하나, 치악산은 횡성군과 원주시가 함께 공유하는 자연유산이다.
치악산 국립공원 지역은 행정구역상 횡성군과 원주시에 속해 있어, 두 시군이 공동으로 보존하고 활용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둘째, 사전 협의없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한다.
행정구역의 명칭변경은 지역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당연히 횡성군과 원주시 양 자치단체 간의 충분한 설명과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이 분명함에도, 이번 추진 과정에서 사전 협의나 의견 등을 묻지 않고 원주시 집행부와 원주시의회가 보여주는 일방적인 추진 행태는 지역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하여, 향후 상생 협력을 저해하는 불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셋째, 치악산의 관광자원 활용성 제한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치악산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특정지역의 명칭으로 한정할 경우 향후 횡성군의 관광산업 발전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 따라서 두 지역 공동의 관광자산인 치악산을 원주시에서 독점한다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이에 원주시는 일방적인 치악산면 명칭 변경을 즉각 중단하고, 치악산은 횡성군과 원주시의 공동의 자산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함께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다.
횡성을 사랑하는 사람들(횡성인)은?
정치적 신념이 아닌 오직 횡성군을 사랑하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횡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2024. 8.27.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전 횡성부군수 정병무를 초대 대표로 선임하고 활동하는 순수한 민간단체로, 읍면별로 지회가 결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하나, 치악산은 횡성군과 원주시가 함께 공유하는 자연유산이다.
치악산 국립공원 지역은 행정구역상 횡성군과 원주시에 속해 있어, 두 시군이 공동으로 보존하고 활용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둘째, 사전 협의없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한다.
행정구역의 명칭변경은 지역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당연히 횡성군과 원주시 양 자치단체 간의 충분한 설명과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이 분명함에도, 이번 추진 과정에서 사전 협의나 의견 등을 묻지 않고 원주시 집행부와 원주시의회가 보여주는 일방적인 추진 행태는 지역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하여, 향후 상생 협력을 저해하는 불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셋째, 치악산의 관광자원 활용성 제한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치악산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특정지역의 명칭으로 한정할 경우 향후 횡성군의 관광산업 발전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 따라서 두 지역 공동의 관광자산인 치악산을 원주시에서 독점한다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이에 원주시는 일방적인 치악산면 명칭 변경을 즉각 중단하고, 치악산은 횡성군과 원주시의 공동의 자산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함께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다.
횡성을 사랑하는 사람들(횡성인)은?
정치적 신념이 아닌 오직 횡성군을 사랑하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횡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2024. 8.27.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전 횡성부군수 정병무를 초대 대표로 선임하고 활동하는 순수한 민간단체로, 읍면별로 지회가 결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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