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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및 소득 창출 기반 마련

AI 요약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추, 무화과, 토마토, 콩 등 4개 품목에 대한 현장 중심의 영농 교육을 실시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은 지역 선도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재배기술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함평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및 소득 창출 기반 마련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위해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영농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20일 “귀농·귀촌인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품목별 영농 교육’이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추, 무화과, 토마토, 콩 등 4개 품목을 중심으로 각 품목별 5회씩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품목별 특화 작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내 선도농가 현장에서 실시되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 및 비료 관리, 수확 및 저장기술,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함평군은 지역 농업 전문가를 초빙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품목별 영농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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