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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대행사업자 선정 추진

AI 요약통영시는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행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통영시새마을회와 통영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되었으며, 2027년 12월까지 의류수거함 관리 및 운영, 주변 청소,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헌 옷 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 활성화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수익금 일부를 시에 기부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통영시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대행사업자 선정 추진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재활용 의류수거함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대행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행사업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전년도에 이어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통영시새마을회와 통영지역자활센터가 최종 결정됐다. 대행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주요 업무는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의류수거함 주변 청소 및 관련 민원 처리 등이다.

시는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설치된 247개의 의류수거함을 2개 업체에서 관리‧운영하며, 헌 옷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내용을 명시하여 수거함 관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중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협약했으며, 이 기부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버려지는 헌 옷이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순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행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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