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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도군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자연에서 찾는 치유, 숲에서 지키는 기억”

AI 요약청도군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부터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길 걷기, 산림욕, 명상, 목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 우울감 완화, 가족 돌봄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자연에서 찾는 치유, 숲에서 지키는 기억”
청도군(군수 김하수)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치매예방을 접목한 찾아가는 산림교육을 운영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협약에 따른 실질적인 연계사업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4월 17일은 교육 참여자가 직접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숲길걷기, 산림욕을 통한 피톤치드요법, 자연속 힐링명상, 목재를 통한 공예 활동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어르신에게는, 인지기능 유지와 우울감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보호자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 전체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힐링과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련 기관과의 발 빠른 협업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을 누릴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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