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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막지 못한 열기 “백마강달밤야시장” 12일 성황리 개장

AI 요약부여 '백마강달밤야시장'이 4월 12일 성황리에 개장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첫 주말 이틀간 약 5천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수공예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비도 막지 못한 열기 “백마강달밤야시장” 12일 성황리 개장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부여시장 광장에서 열린 ‘백마강달밤야시장’ 개장식이 우천 속에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예보된 비에 대비해 사전 방수 시설 점검 및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추었으며, 행사 당일 기상 여건 속에서도 방문객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이 돋보였다.

특히 개장 첫 주말 이틀간에는 약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아 부여의 밤을 즐겼다. 지역 특색이 가득한 먹거리, 수공예품, 공연 등이 한데 어우러지며 부여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통과 감성 어우러진 식전 무대

개장식은 본행사에 앞서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첫 무대는 지역의 자랑인 사비검도관팀이 선보인 검도 시범으로, 전통 무예의 멋과 절도를 선보이며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이시보, 감성 보컬 순순희, 그리고 폭발적인 무대 매너의 가수 마야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야시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경제와 관광의 활로가 되길”

재단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큰 사건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 되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오는 7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단 부여오일장 및 우천 시 제외), 부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수공예품, 문화 프로그램등이 함께 어우러진 부여의 유일무이한 야간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buyeonigh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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