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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의사회·전주시의사회,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에 의료비 지원

AI 요약(사)이웃사랑의사회와 전주시의사회는 전주시에 의료취약계층 노인 의료비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주시는 지원금을 거동 불편 취약계층 노인의 방문 진료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특히 전주시의사회는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해 방문 진료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웃사랑의사회·전주시의사회,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에 의료비 지원
(사)이웃사랑의사회(회장 강경범)와 전주시의사회(회장 박용현)는 16일 전주시에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지원금을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중 하나인 ‘건강의료안전망’ 대상자 중 건강 악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한 거동 불편 취약계층 노인의 방문 진료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중심의 건강·의료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의료·복지 자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온 가운데 이뤄진 이번 의료비 지원금 전달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건강안전망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의사회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초복 음식 나눔, 관절 수술 지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사)이웃사랑의사회도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장학금 및 생필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019년부터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구축사업에 적극 동참해 현재까지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방문 진료와 만성질환 집중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경범 (사)이웃사랑의사회 회장은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 함께 건강의료안전망 강화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비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민관 협력의 실질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연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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