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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론으로 복숭아 낙화제 살포…일손 부족 해결

AI 요약남원시, 농업용 드론 활용한 복숭아 낙화제 살포 실증 연구 진행. 낙화제 사용으로 노동력 70% 이상 감소, 균일한 품질 유지 기대. 남원 춘향골 복숭아, 재배면적 328ha, 연소득 250억 원 달성. 시설하우스 복숭아 조기 출하로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

남원시, 드론으로 복숭아 낙화제 살포…일손 부족 해결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남원시 주생면 정송리 복숭아 실증 포장에서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낙화제를 살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복숭아 낙화제를 개화 70%, 90% 이상 2회 살포한 후 적화 효과를 실증하고 지속적으로 생육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낙화제 사용 시 적화 기준 60% 이상으로 노동력이 70% 이상 감소하며 적기에 일손 문제를 해결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해 고급화할 수 있다.

방극완 농업인 실증 포장에서는 금적, 홍비금, 유미, 그린황도, 설원, 홍비그 등 품종을 2본 주지 개심자연형 수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남원원예농협 공선회를 통해 이마트 등으로 복숭아를 출하하고 있다.

남원시 춘향골 복숭아는 재배면적 328ha, 농업인 310명이 재배하고 있으며 광주, 순천으로 출하해 연소득 250억 원을 올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시설하우스 복숭아는 5월 하순 조기에 출하해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특화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실증연구 담당자 김흥수는 “실증연구과제는 보조사업의 밑거름이 되고 실패 위험성이 높아 고난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3년간 신소득작목 및 신기술 실증으로 농업 발전에 큰 기초가 되는 사례가 되고 있는 바 실증연구과제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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