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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 선정

AI 요약남원시, 사회적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추진. 집배원이 생필품 배송 시 안부 확인 및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연계하여 위기 상황 해소. 2024년 2,600회 안부살핌, 500건 방문 상담, 90여 건 복지서비스 연계 등 성과 달성. 남원시와 남원우체국 협력 강화.

남원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 선정
남원시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챙기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 연속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가구,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비상 연락망을 통해 남원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계하여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우편서비스 사업은 일상 속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고립 가구 해소와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24년 사업을 통해 2,600회의 안부살핌, 500건의 방문 상담, 90여 건의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남원시와 남원우체국은 지난 4월 8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하기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도 남원시민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손을 맞잡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두 해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은 남원시 복지 정책에 대한 신뢰와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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