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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합천군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AI 요약합천군은 11일 합천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합천읍 도시재생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2025년까지 1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소통마을 집수리 지원, 마을상권 활력 지원, 영상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협의체(위원장 정성철)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도시재생 현안 사업 논의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2기 주민협의체 운영진 및 회원 구성 논의, 주민협의체 운영 기준 검토 및 협의,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주민협의체의 향후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서 지역특화재생 분야에 선정되어 2025년 현재 3년 차를 맞이했다. 총 1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변화와 성과를 이끌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인 주민협의체는 2023년 5월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도시재생대학 기초 및 심화과정을 이수하고 주민제안공모사업,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도시재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소통마을 집수리 지원, 마을상권 활력지원, 영상문화 활성화, 합천읍 도시재생 거점공간 조성, 합천 체류형 거점 조성, 영상문화 골목 정비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더 나은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성철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방향성과 과제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사업기간 동안 합천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합천읍이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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