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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명품 국화 전시 위한 배움의 발걸음 나서

AI 요약전남 함평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원 34명은 충북 청주시 청남대를 방문하여 조경 연출 및 전시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남대에 전시된 다양한 조경수와 야생화를 활용한 전시 연출을 관람하고, 식재 기법 및 장식 활용법 등 실제 전시에 적용 가능한 연출 방식을 공유했다.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함평군 대표 가을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수준 높은 국화 분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명품 국화 전시 위한 배움의 발걸음 나서
전남 함평군의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원들이 국화 전시 기법을 배우며 연출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원 34명이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를 방문해 조경 연출 및 전시기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날 국화동호회는 청남대에 전시된 124종의 조경수와 143종의 야생화를 활용한 다양한 조경 연출을 관람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연출 기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시 환경과 어울리는 식재 기법과 장식 활용법 등 실제 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연출 방식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화동호회는 이번 견학에서 새롭게 배운 전시기법과 창의적인 조경 연출 방법을 바탕으로 함평군 대표 가을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수준 높은 국화 분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행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장은 “다양한 조경 연출 기법과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국화 분재 기술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항상 아름다운 국화 분재로 함평군의 위상을 높여 주시는 국화동호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화 문화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는 올해로 21기를 맞이하며, 매년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국화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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