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춘천시·호후시, 교류 50주년 맞아 미래지향적 협력 다짐

AI 요약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교류 50주년을 맞아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호후시를 방문하여 합의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는 서예 작품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노인, 돌봄, 문화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교류 분야 의견을 수집했습니다. 양 도시는 1975년 교류를 시작하여 1991년 자매결연을 맺었지만, 2008년 이후 교류가 중단되었다가 육동한 시장의 노력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춘천시·호후시, 교류 50주년 맞아 미래지향적 협력 다짐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일본 호후시(시장: 이케다 유타카)가 교류 50주년을 맞아 우호 교류에 관해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 도시는 앞으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우호 관계를 더욱 깊이 다지고,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11일 오전 10시 일본 호후시청에서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 간의 합의서 서명식이 열렸다.

서명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강호증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류종수 전 춘천시장,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 야스무라 마사지 호후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합의서에 따라 양 도시는 앞으로 우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대화와 정기적인 상호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합의서 서명식에 류종수 전 춘천시장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류종수 전 춘천시장은 민선 3기 시장 재임 당시 춘천시와 호후시 간 자매결연과 교류 기반을 적극적으로 다졌다.

두 도시의 우호 관계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양 도시 간 교류에 소중한 조언을 주시며, 그 상징적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황재국 강원대 명예교수의 서예 작품 백년지우(百年之友)를 선물로 전달했다.

‘백 년 동안 지속되는 변하지 않는 깊은 우정의 친구’라는 뜻을 담은 작품으로 양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변치 않는 협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어 육동한 춘천시장 등은 호후시 신청사를 둘러보고 호후 북부 포괄지원센터와 아이 가정 센터 등 노인, 돌봄, 문화 관련 기관을 찾아 교류 분야 의견을 수집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호후시와 춘천시는 자매의 인연을 맺은 후 50년 동안 스포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심을 나누며, 깊은 우정을 쌓아왔다”라며 “지금, 이 순간이 지난 50년의 우정을 잇고 앞으로의 50년을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호후시와 춘천시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문화와 인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이웃으로 계속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는 지난 1975년 제1회 춘천시-호후시 한일친선육상교환경기대회 개최 시작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1991년 10월 자매도시를 맺고, 양 도시는 청년 교류 사업, 초·중학생 교류, 의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했다.

그렇지만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지난 2008년 7월 이후 교류가 중단됐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024년 일본 호후시와 교류 재개를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했다.

이에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춘천시 대표단은 지난 2024년 일본 호후시를 찾아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을 예방하고 육동한 춘천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원춘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