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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연결하는 건축’ 김창균 소장과 함께한 2번째 건축문화산책

AI 요약파주시는 '2025년 건축문화산책' 강연 시리즈의 두 번째 행사를 4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김창균 소장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를 연결하는 건축'을 주제로, 자연과 건축, 사람 사이의 관계 속 공간의 의미를 탐구하며, 건축이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인간-자연, 개인-공동체, 도시와 기억을 잇는 울림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강연은 시민들에게 건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모두를 연결하는 건축’ 김창균 소장과 함께한 2번째 건축문화산책
파주시는 시민들이 건축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2025년 건축문화산책’ 강연 시리즈의 두 번째 행사로, 4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김창균 소장의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지난 강연에 이어 이번 두 번째 강연은 이비에스(EBS) ‘건축탐구 – 집’의 프리젠터로 활약한 김창균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창균 소장은 ‘모두를 연결하는 건축’을 주제로 자연과 건축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공간의 의미를 중심으로 참석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건축이 단순한 조형물로서의 존재가 아닌 인간-자연, 개인-공동체 그리고 도시와 기억을 이어주는 크고 작은 울림의 공간으로서 역할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균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보여주기식의 독특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건축이 아닌, 우리의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소박한 공간이야말로 사람들을 진심으로 연결하는 힘”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간과 건축을 별도의 경계가 아닌 나와 공동체 삶의 일부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강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4인의 건축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건축문화산책은 앞으로 남은 회차에도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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