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공주시

공주시, 사과·배 개화기 적기방제로 과수화상병 완벽 차단

AI 요약공주시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개화 시기는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사과는 4월 14~24일, 배는 4월 11~21일 사이에 1차와 2차 약제 살포를 권장한다.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 앱을 통해 꽃 감염 위험도를 확인하고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주시는 예방 교육 및 방제 약제 무상 공급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주시, 사과·배 개화기 적기방제로 과수화상병 완벽 차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사과와 배의 꽃이 본격적으로 피는 시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를 각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시는 올해 사과 및 배 재배농가(187호, 87ha)를 대상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병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를 사전에 안내하고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적정 시기로는 사과의 경우 개화기 1차 방제는 4월 14~19일, 2차 방제는 4월 19~24일로 예측하고 있으며, 배 개화기 1차 방제는 4월 11~16일, 2차 방제는 4월 16~21일로 예측했다.

시는 각 농장별 개화 시기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각 농장의 개화 상태를 확인하여 과수원 꽃이 절반 정도 피었을 때 1차 약제(옥시테트라사이클린)를 살포하고 5일에서 7일 후 2차 약제(스트랩토마이신)를 살포할 것을 권장했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사과·배 재배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K-메리블라이트)’ 앱을 통해 꽃 감염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방제를 적기에 실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 약제 3종 총 2,088개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남공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