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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순창군

8일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의 박동민(44) 씨가 논 2.7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AI 요약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지역 농업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순창군은 벼 병해충 사전 방제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벼·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8일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의 박동민(44) 씨가 논 2.7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8일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의 박동민(44) 씨가 논 2.7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염기남 순창부군수는 직접 현장을 찾아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를 운전하는 등 모내기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수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순창군은 3월부터 온탕소독기 운영, 벼 육묘상 상자처리제 지원,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벼 병해충 사전 방제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군비 23억 원을 투자해 지역농협과 협력해 벼·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제업체 선정 시 관내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해마다 반복되는 기후 변화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순창군은 농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순창군의 벼 재배 계획 면적은 약 4,870ha로,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모든 모내기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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