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인천광역시강화군

강화군, 경건한 분위기 속 북문 벚꽃길 야간관람 추진

AI 요약강화군은 7일부터 16일까지 북문 벚꽃길 야간관람을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화려한 연출과 공연 등 부대행사는 취소하고, 벚꽃길 도보 관람을 위한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강화군, 경건한 분위기 속 북문 벚꽃길 야간관람 추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7일부터 16일까지 북문 벚꽃길 야간관람을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중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와 같이 결정했다.

당초 북문 벚꽃길 야간관람은 야간경관 연출과 함께 소규모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화려한 연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공연 및 부대행사는 과감히 취소하기로 했다.

벚꽃길 도보 관람을 위한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군은 강화문학관 뒤편부터 북문까지 진입로 4개소에 대한 교통 통제와 함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주변 주차장이 협소하여 교통혼잡이 우려돼 차량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북문 벚꽃길 야간관람은 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조용하고 의미 있게 운영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천강화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