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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계층의 치료를 도와 건강한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에 도움

AI 요약부천시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성가자선회 기금 2천만 원을 활용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부천시는 퇴원 환자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 이를 통해 고령화와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돌봄 복지를 강화하며, 2026년 전국 시행될 의료·돌봄 통합지원 제도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의료 취약계층의 치료를 도와 건강한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에 도움
부천시는 지난 4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의료비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고, 퇴원 환자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부천성모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에게 의료비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부천성모병원은 성가자선회 기금을 활용해 총 2천만 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김희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은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생명존중과 윤리적 의료 실천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천시와 함께 시민의 치유와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도움을 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와 급변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과 협력해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실천하고, 지역 돌봄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운영해, 2026년 전국 시행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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