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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평면, 제25회 면민의 날 앞두고 ‘면민의 장’ 4명 선정

AI 요약정읍시 이평면이 제25회 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4명을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익장에는 이봉기 신월마을 이장, 효열장에는 박영수, 이종수 씨, 애향장에는 오길수 씨가 선정됐다. 시상은 19일 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 이평면, 제25회 면민의 날 앞두고 ‘면민의 장’ 4명 선정
정읍시 이평면이 제25회 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모범이 된 인물 4명을 ‘2025년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평면은 지난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면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익장, 효열장, 애향장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심사는 엄정하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각 부문에서 지역을 빛낸 인물들이 고르게 평가를 받았다.

공익장 수상자로는 신월마을 이장 이봉기 씨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효열장에는 박영수 씨(오정마을)와 이종수 씨(평령마을)가 공동 선정됐다. 두 사람은 수년간 치매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향장 수상자인 오길수 씨는 현재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재경이평향우회 활동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번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25회 이평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평면 관계자는 “면민의 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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