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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치악산명 명칭 변경 규탄 성명서

AI 요약원주시의 소초면 치악산면 명칭 변경 계획에 대해 횡성군과 횡성사랑위원회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횡성 측은 치악산이 횡성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명칭 변경은 지역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치악산 관련 모든 행정 조치 재검토 및 횡성군과의 협의 의무화를 촉구했다.

소초면-치악산명 명칭 변경 규탄 성명서
최근 원주시가 소초면을 치악산면으로 명칭 변경하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치악산이라는 자연 유산의 소유권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졌으며, 횡성군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치악산은 횡성군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횡성군민의 삶과 정체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에 횡성사랑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치악산면 명칭 변경계획 즉각 철회를 요구한다. 치악산면 명칭 변경은 치악산의 공동 유산성을 부정하는 일방적인 결정으로,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치악산은 횡성과 원주를 아우르는 역사적·문화적 자산이다. 치악산면 명칭 변경 추진은 횡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행위로, 강력히 반대한다.

치악산을 둘러싼 모든 행정적 조치를 재검토하고 횡성군과의 협의를 의무화할 것을 요구한다. 치악산은 특정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공동의 자산이므로, 향후 치악산과 관련된 어떠한 결정도 횡성군과 협의 없이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

횡성사랑위원회는 위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횡성군민과 함께 치악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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