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정부
의정부시 송산3동, 무인민원발급기 도움(호출)벨 설치 운영
AI 요약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도움벨을 설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직원이 즉시 현장으로 와서 안내를 제공한다. 이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로,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국장 이영재)는 3월부터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도움(호출)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송산3동만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발급기 이용 중 도움이 필요하거나 기기 고장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직원이 즉시 현장으로 찾아가 안내를 제공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창구에서 대기하지 않아도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수수료도 50%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기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가 민원실 외부에 설치돼 있어 기기 이용 중 불편이 발생하면 민원실까지 이동해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도움벨 설치로 인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그동안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에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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