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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공연 성료

AI 요약제천문화재단, '2025 기획초청공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성황리에 개최. 피아니스트 백건우, 데뷔 69년 만에 제천 첫 공연. 모차르트 전곡으로 섬세하고 강렬한 음악적 해석 선보여.

제천문화재단,‘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공연 성료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2025 기획초청공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이 제천시민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제천시민들의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덕분에 만석을 기록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품격 있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전곡으로 구성되었으며, 피아노 소나타 론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바탕으로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모차르트의 주옥과도 같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백건우는 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69년 만에 처음으로 제천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는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서는 섬세하고도 강렬한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제천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에는 어린이 발레공연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6월 25일에는 우크라이나와의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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