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원주시, 명륜2동 은행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AI 요약원주시 명륜2동 은행아파트 경로당이 새롭게 개소했다. 기존 경로당은 시설 노후와 남녀 생활공간 미분리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원주시는 지난 2일 명륜2동 은행아파트 경로당(회장 신동숙)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승희 복지국장,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은행아파트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하고 남녀 생활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데다 화장실이 2층에 따로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시는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18평 규모의 아파트 건물을 매입·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신동숙 회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새로운 경로당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공간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길희 명륜2동장은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및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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