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금정구
금정구 남산동 ‘기억채움 동행데이’ 사업 운영
AI 요약부산 금정구 남산동, 경증 치매 어르신 지원 위한 '기억채움 동행데이'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1 매칭, 정서적 돌봄 제공 및 치매 예방 도움 '기억채움 동행가게' 54개소 운영, 어르신 지원 및 사회적 관심 유도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기억채움 동행데이」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채움 동행데이」는 관내 경증 치매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1:1로 매칭하여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월 1회 이상 어르신 가정과 기억채움 동행가게를 방문, 어르신들과 식사 및 안부를 확인하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줄이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행복충전 희망나눔)을 통해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기억채움 동행가게’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적극 도움을 요청하는 역할을 하는 가게로 남산동에는 총 54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정선희 남산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동네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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