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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엄마모임’ 운영

AI 요약부산 북구보건소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 8가구를 대상으로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 1회, 총 5회기로 진행되며,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 증진, 엄마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회적·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양육 자신감 향상을 지원한다.

부산 북구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엄마모임’ 운영
부산 북구보건소(보건소장 김유정)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8가구를 대상으로,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엄마모임’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그룹 활동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엄마들 간의 비공식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회적·정서적 지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독립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엄마모임’은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율리점에서 주 1회, 총 5회기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기와 엄마 튼튼 운동교실, 엄마 되어가기 및 아토피 예방 교육,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구강관리 및 영양만점 이유식 교육, 아이에게 편지 쓰기 및 엄마모임 마무리 하기 등이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엄마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여, 양육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북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살피고 육아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가족보건팀(051-309-52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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