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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 원(want)하는’ 느타리버섯, ‘다원타리’ 첫 출발

AI 요약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다원타리’의 통상실시 계약을 한국종균농업회사법인(주)와 체결했다. ‘다원타리’는 회갈색 갓과 긴 대를 가진 품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식감과 저장성이 우수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업체는 ‘다원타리’를 활용하여 식자재 업체와 논산 육군훈련소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다(多) 원(want)하는’ 느타리버섯, ‘다원타리’ 첫 출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26일 자체 육성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다원타리’를 한국종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원타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원하는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갓 색은 회갈색으로 대가 긴 특성을 가진다. 병재배 시 기존 품종보다 수량성이 12% 높고, 식감과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한국종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민성환)는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로, ‘다원타리’를 활용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식자재 업체와 논산 육군훈련소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김승덕 특용작물팀장은 “이번 계약은 ‘다원타리’의 실용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판로개척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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