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금정구
금정구 구서1동, 사랑의 반찬 하나 더하기 사업 추진
AI 요약부산 금정구 구서1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하나 더하기' 사업 2025년까지 지속 운영

부산시 금정구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수)가 27일 2025년 ‘사랑의 반찬 하나 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월 2회 국 1종 ‧반찬 3종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8년 첫 시작 이후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서1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이 지원 대상자와 매칭되어 직접 반찬 배달에 나서,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공공과 민간의 복지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반찬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이 맛있고 든든한 반찬들로 몇 일은 걱정 없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반찬 오는 날이 늘 기다려집니다.”며 "직접 배달해 주시며 건네는 이웃의 인사 한마디에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수정 구서1동장은 "구서1동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행복 충전 희망 나눔 성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서1동에서도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반찬 하나 더하기’ 사업을 시작으로 구서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 슬로건 911복지안전지대에 발맞춰 올해도 △ 내 마음의 싹 틔우기 △OK! 장학금 지원사업 △위기 탈출! 911(구서1동1st) 돌봄사업 △찾아가는 생일상 △뽀송뽀송 무료 세탁 등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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