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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9부 능선 넘어!

AI 요약파라타항공(옛 플라이강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이 재개될 전망이다. 항공운항증명(AOC) 효력 회복 등 남은 절차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취항이 가능해진다. 강원도는 파라타항공 운항 재개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9부 능선 넘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양양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운항을 계획 중인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 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옛 플라이강원의 새 이름으로, 2023년 5월 운항 중단 및 기업 회생 절차 종결 이후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을 통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다만, 본격적인 취항을 위해서는 항공운항증명(AOC) 효력 회복 절차가 남아 있다. 파라타항공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8월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의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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