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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 환자 대상 ‘소중한 나의 기억’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초기 치매 노인 대상 '소중한 나의 기억' 교육 운영. 3월 11일부터 5월까지 인지 교육, 원예, 음악, 실버체조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 제공. 치매 진행 늦추고 사회적 교류 활성화 통해 어르신 고립 예방. 참여자 만족도 높고 가족들도 긍정적 반응.

진도군, 치매 환자 대상 ‘소중한 나의 기억’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1일부터 오는 5월까지 초기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의 기억’ 교육을 운영한다.

‘소중한 나의 기억’은 인지 교육, 원예, 음악, 실버체조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고립과 단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진도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와 미이용자이며, 기수당 10명씩 총 2기로 구성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행복하고 기쁘고 내일이 기다려진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여자의 가족은 “집안에서 하루 종일 아내와 같이 있으면 지루한데, 교육에 참여한 후 집으로 돌아오면 훨씬 활기차고 기분이 좋아 보인다”라며, “보호자로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진도군 치매안심센터(☎540-6965, 6967)에 문의하면 된다.

(☎ 치매 상담 전화 1899-9988,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540-69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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