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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1동, 당뇨 관리 ‘당당함’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부산 금정구 부곡1동, 저소득 당뇨 환자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당당함' 운영 시작. '당뇨 관리 당신도 함께'라는 의미의 당당함 프로그램은 1인 가구 당뇨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 및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간호직 공무원 진행으로 당뇨 관리 교육, 건강생활 실천 공유, 혈압·혈당 측정, 체험 프로그램, 실버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활동 제공. 건강 기록일지 배부 및 성과발표회 통해 건강 생활 실천 격려 예정.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지+건강 기능 강화 프로그램으로 ‘당당함(당뇨관리 당신도 함께)’사업 운영을 위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당당함 프로그램은 ‘당뇨 관리 당신도 함께’라는 뜻으로 저소득 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1인 가구 10명 대상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건강 프로그램이다.
지역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예방적 건강 관리를 위해 기존 복지 서비스에 건강 서비스를 추가하여 지역 주민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내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의 진행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당뇨 관리 건강교육 제공, 건강생활 실천 내용 공유, 혈압, 혈당 측정, 체험형 프로그램, 실버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기록일지가 배부되어 매월 스스로 식단과 운동을 기록하도록 하며, 7월 중간 회기와 12월 마무리 회기 성과발표회를 통해 건강 생활 실천을 격려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당뇨 전 단계라 혼자 식사와 운동 관리를 해왔는데, 동에서 교육도 제공하고 비슷한 건강 문제를 가진 주민들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좋다.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내 관계망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건강 돌봄 분야 서비스와 특화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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