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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에서 시작된 외국인 창업의 꿈,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 쾌거

AI 요약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글로브게이트’의 통가 메리(몽골) 대표가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충북지역 최초의 외국인으로 합격했다. 센터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오송을 글로벌 창업 생태계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송에서 시작된 외국인 창업의 꿈,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 쾌거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글로브게이트’의 통가 메리(몽골) 대표가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역사상 충북지역에서 배출된 첫 외국인 합격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청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외국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및 선발과정을 거쳐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의 국내 정착 및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창업 교육을 받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는 사업화 지원부터 멘토링, 업무공간 및 사무기기 제공까지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몽골 출신인 '글로브게이트'의 통가 대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결과, 충청북도 지역 최초의 외국인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자가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격을 통해 통가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최대 사업화 자금 1억원과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의 다양한 지원 혜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가 대표는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창업가들이 이곳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이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의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송을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홍성표 실장은 “외국인 창업자들이 오송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성과가 더 많은 외국인 창업자들의 도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외국인 창업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의 입주 자격 및 사업화 프로젝트 선정 기회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 홈페이지 www.Osgloba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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