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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 대상자 확대

AI 요약충북도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예산 3.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 대상을 2천 명 확대(총 3만 7천 명)한다. 자부담 폐지로 신청 편의를 높였으며,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농지 소유 면적 5만㎡ 미만)이 대상이다. 바우처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 대상자 확대
충북도는 금년도 1회 추경에 지원 연령 상한(75세 이하)에 따른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인당 17만원, 카드)사업 예산 3.4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지원 대상자 2천명 증가(35,000명 → 37,000명)로 도내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소비 진작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심의를 거쳐 자부담(2만원) 폐지로 여성농어업인들의 신청 편의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원 대상자 확대·선정을 위해 시군별 사전수요 조사(당초 신청 누락자 등) 후 상반기 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1950.1.1.~2005.12.31.) 여성농어업인(축산·임업·어업)으로 농가 당 농지 소유 면적(세대 합산)은 50,000㎡ 미만이어야 한다. 사용처는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이며 사용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충북도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카드를 통해 더 많은 도내 여성농어업인들에게 여가 및 문화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카드 사용 금액 확대로 지역 소비 진작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지역 민생 안정과 상생할 수 있는 여성농어업인 복지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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