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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음성군

감미로운 재즈선율과 함께 하는 벚꽃 나들이

AI 요약충북 음성 철박물관에서 4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제26회 세연음악회 '한낮의 재즈바'가 열린다. 박재홍 jazz quartet의 감미로운 재즈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감미로운 재즈선율과 함께 하는 벚꽃 나들이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에서 제26회 세연음악회가 4월 12일 토요일 15시에 철박물관 야외데크에서 열린다.

“한낮의 재즈바”라는 주제로 열리게 될 이번 음악회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감미로운 재즈선율과 논알콜칵테일이 어우러진 세연음악회는 핑크빛 꽃바람과 함께 방문객의 마음을 취하게 할 예정이다.

박재홍(보컬), 성기문(피아노), 오원석(베이스), 이광형(드럼)으로 구성된 박재홍 jazz quartet의 감미로운 재즈선율로 가득 채워질 이번 음악회는 재즈를 낯설어하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재홍과 재즈 피아니스트 성기문은 동요 프로젝트 앨범 ‘소곡집’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요 10곡(오빠생각, 과수원길 등)을 재즈 기반으로 재해석해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다. 모든 세대가 어울려 재즈의 색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세연음악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

철박물관 장인경 관장은 “세연음악회는 음성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박물관에서의 음악회는 진부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문화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갖고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지역민과 방문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금년 세연음악회는 ‘한낮의 재즈바’를 주제로 4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80분간 철박물관 야외데크에서 진행되며 박물관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세연음악회는 해를 거듭하며 장르의 다양화를 모색했다. 세연음악회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국악, 타악, 오케스트라 등 음악의 모든 장르를 넘나든다. 세연음악회는 2000년 감곡 매괴 천주교회에서 ‘김정진 첼로 독주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2025년 제26회를 맞았다.

철박물관의 행사 및 참여방법은 철박물관 공식 누리집(http://ironmuseum.or.kr/), 인스타그램(@rion_museu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3-883-2321(내선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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