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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생명의 울림' 주제로 9월 개막

AI 요약대구문화예술회관은 9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엠마뉘엘 드 레코테가 예술총감독을 맡아 AI 시대 사진예술의 정체성과 역할을 조명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 우주 속 인간의 위치 등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80여 명의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포토북전시, 국제사진심포지엄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생명의 울림' 주제로 9월 개막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개최한다. '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를 주제로, 엠마뉘엘 드 레코테가 예술총감독을 맡았다.

엠마뉘엘 드 레코테는 퐁피두 센터와 파리사진미술관 큐레이터 출신으로, 파리 사진 축제 '포토 데이즈(PhotoDays)'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이다. 그는 동시대 사회 이슈와 현대사진 경향을 반영하여 AI 시대 사진예술의 정체성과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공생세' 개념을 바탕으로 모든 생명체의 상호 연결성을 탐구한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우주 속 인간의 위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색하는 사진, 영상, 설치작품 500여 점을 선보인다. 80여 명의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전시 디자인은 그레고리 가뉴가 담당한다.

20주년을 맞은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포토북전시, 국제사진심포지엄, 포트폴리오 리뷰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이번 10회를 맞아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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