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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농번기 대비 수리계 및 군부대 간담회 개최

AI 요약강화군 양사면은 농번기를 앞두고 수리계, 군부대와 합동 간담회를 열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민·관·군 비상 연락 체계 재점검, 배수갑문 운영 개선 등을 논의했으며, 수리계와 이장단은 군부대 대민지원, 배수갑문 운영 방식 개선 등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양사면은 8개 수리계가 592ha 농지를 관리하며, 지속적인 한해 사업을 통해 물 가뭄 극복에 힘쓰고 있다.

양사면, 농번기 대비 수리계 및 군부대 간담회 개최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대비하여 수리계, 군부대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마을 수리계 및 이장단, 강지혁 해병대 제5여단장, 52대대 군부대, 교산천 수해 개선사업 감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번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민‧관‧군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점검하고 현 배수갑문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교산2리 수리계장 등은 농번기 시 군부대 대민지원, 검문소 진출입 간소화, 배수갑문 개방 운영 방식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병대 제5여단장, 52대대장 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이장단은 양사면 관할 군부대 변경 시 배수관문 열쇠 변경사항 및 배수갑문 긴급 연락망 공유 등 민‧관‧군 간의 상호 협조사항이 원할히 이루어지도록 건의하였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양사면 배수갑문 관리 및 운영에 힘써주시는 수리계와 해병대 제5여단, 52대대 등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집중호우 시 효율적인 배수 체계 운영을 통해 피해 예방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면은 농어촌공사 관리 제외 지역으로 8개 수리계가 592ha 농지를 직접 관리‧운영하고 있다. 북성저류지 조성,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등 지속적인 한해 사업 추진으로 물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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