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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올해 첫 출생신고

AI 요약합천군 대양면, '출생신고 사전예약제'로 주민 호응 얻어. 2025년 대양면 첫 출생신고 주인공 정유하 군, 꽃다발과 배냇저고리, 생애 첫 등본 액자 선물 받아. 출산장려금 지급 등 출산장려 노력 지속.

합천군 대양면 올해 첫 출생신고
합천군 대양면(면장 박창열)은 지난해부터 민원인이 원하는 날짜를 미리 정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출생신고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전예약제 첫 주인공은 대양면 정양2구(이장 김동겸)에 거주하는 정상우ㆍ 심혜림 부부의 첫째 아들 정유하 군으로, 이는 2025년 대양면 첫 출생신고이다.

정씨 부부는 지난 달 분만 예정일에 맞춰 출생신고 사전예약을 했고, 3월10일 유하군이 태어나자 19일 출생신고를 하여 대양면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대양면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배냇저고리를 정씨 부부에게 선물하고, 생애 첫 등본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아버지 정상우씨는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을지 몰랐다. 아들 유하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면서, "박창열 면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창열 면장은 "출생률이 떨어지는 요즈음 귀한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한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한데, 우리 행정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면서, “합천의 멋진 인재로 잘 자라길 바란다"며 덕담을 건냈다.

대양면은 출생신고 사전예약제를 통해 작년 7건의 출생신고를 받았고, 올해는 5건의 예약을 받은 상태다. 대양면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출생신고 날짜를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출산장려금 지급(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1000만원) 및 출산축하 케이크 배달 등 출산장려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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