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연제구
0

연제구,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 철거사업 추진

AI 요약부산 연제구, 도시미관 저해하는 위험·노후 간판 무상 철거 추진. 폐업·이전 등으로 방치된 간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증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물주, 관리자, 폐업 업체 광고주 신청 접수. 현장조사 및 심사 거쳐 철거 대상 선정, 하절기 전 철거 완료 예정.

연제구,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 철거사업 추진
연제구는 주인 없이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위험·노후 간판에 대하여 무상 철거를 추진한다.

폐업·이전 등으로 인한 간판 철거는 광고주가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폐업, 이전이 증가하면서 주인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간판은 호우·강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추락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보행안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다.

이에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간판이 설치되어 있는 건물의 건물주나 관리자, 폐업 업체의 광고주가 연제구청 창조도시과 광고물관리계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철거 대상은 '위험·노후 간판 조사전담반'의 현장조사에 의거하여 추락 위험도, 간판 설치 위치, 간판 유형 등 4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해 건물주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구는 풍수해가 빈번한 하절기 전까지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