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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정책 싱크탱크 역할 기대

AI 요약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단법인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지방연구원법 개정으로 인구 50만 이상 도시도 연구원 설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되어 온 결과이다. 시정연구원은 지역 문제 해결, 도시 비전 수립, 정책 도출, 행정 효율성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산업 기반, 규제 활용, 다산학 육성 등 남양주 맞춤형 연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정책 싱크탱크 역할 기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단법인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당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2022년 10월 지방연구원법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면서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에서도 설립이 가능해졌다. 이에 남양주시는 이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삼고 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이후 남양주시 지역 문제 해결, 장기적인 도시 비전 수립, 창의적인 정책 도출, 행정 효율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지역 산업 기반·규제활용·다산학 육성 등 남양주 맞춤형 연구와 연구 용역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정연구원은 남양주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정책 개발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라며 “이를 통해 남양주가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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