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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철도(군산목포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정책포럼 개최

AI 요약전북·전남 8개 광역·기초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해안철도(군산~목포)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수도권 중심의 철도 투자 불균형을 지적하며 서해안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환황해권 육성 촉진, 새만금 공항·신항만 교통수요 대응 등 서해안철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서해안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으로, 제5차 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으고 있다.

서해안철도(군산목포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정책포럼 개최
전북·전남 8개 광역·기초지자체장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해안철도(군산~목포)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포럼에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목포시 등 6개 지자체장과 전북도지사,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차 국가철도망 서해안철도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수도권 중심의 철도 투자 불균형을 지적하며 서해안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세대 김진희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서해안 남북 철도 축 완성을 통한 환황해권 육성 촉진, 새만금 공항·신항만 교통수요 대응 등 서해안철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서해안철도의 기능과 역할, 조기 건설의 필요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서해안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정책포럼을 통해 서해안철도 건설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서해안 철도 건설 시 군산 중심의 서해안 남북축 철도가 완성되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교통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해안철도는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제5차 계획(2026~2035년)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으고 있다. 서해안철도는 총 110km 노선에 4조 7,91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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