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포충기·기피제 자동분사기 추가 설치 “말라리아 걱정 뚝”

AI 요약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포충기 2대, 기피제 자동분사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3월 중 조기 가동을 시작한다. 모기 개체수 감소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모당공원, 중산테마어린이공원 등에 설치되었으며, 꾸준한 예산 확보를 통해 방역장비를 관리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포충기·기피제 자동분사기 추가 설치 “말라리아 걱정 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과 17일, 포충기와 기피제자동분사기를 각 2대씩 총 4대를 신규설치하고 조기가동을 시작한다.

일산동구 모당공원, 중산테마어린이공원에 포충기를 신규 설치했으며, 고봉산 영천사 입구, 문화광장 안 신도시 기념탑 앞에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장비 추가설치는 본격적인 모기활동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충기란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 ·퇴치하는 설비로,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에 설치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한 방역장비로 주로 공원과 산책로 등에 배치한다. 장비 내부에 저장된 모기기피제가 자동분사기를 통해 겉옷에 가볍게 1~2번 분사돼 해충의 접근을 막아준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그동안 꾸준한 예산확보를 통해 방역장비를 철저히 관리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10여 대의 포충기를 신규설치·교체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매개모기에 물리지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에는 고양시에서 가장 많은 55대의 포충기와 2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설치돼 있으며, 총 81대의 방역장비는 모두 3월 중 조기 가동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고양특례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