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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AI 요약전남 함평군이 물가 안정과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를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 내에서 개인 서비스 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개인 및 법인사업자로, 프랜차이즈나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용품, 쓰레기봉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온라인 플랫폼 홍보와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전남 함평군이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함평군은 17일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착한가격업소 모집이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개인 및 법인사업자 중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업소로, 군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소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나 지방세 체납 등이 있는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함평군청 인구경제과(☎320-1733)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메뉴 가격표 사진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가격(25점), 위생·청결(25점) 등 평가 항목에서 총합 4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격 항목에서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을 유지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용품, 쓰레기봉투 등 필요 물품이 지원되는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현판 및 메뉴판에 지정 사실을 표시해야 하며, 1년 후부터 정기 또는 수시 재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받게 된다. 단,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함평군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및 군 홈페이지와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날’ 운영과 함평군 대표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과 연계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업소를 운영하시는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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