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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AI 요약양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12월까지 운영…송영 서비스 제공으로 참여 편의성 높여

양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인지강화수업을 통해 치매 환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 화요일 시작하여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외부 강사와 내부 전문 인력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전문 외부 강사의 수업에서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음악, 미술, 신체활동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내부 전문 인력이 주도하는 맞춤형 활동은 치매 환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및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 치매 환자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치매 환자들이 편리하게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양군 전 지역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송영 서비스(차량 지원)를 제공하며 교통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쉼터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어, 양양군 내 모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고, 치매와 관련된 정보 습득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과 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치매안심센터(☏670-2828)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과 송영 서비스를 통해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매년 꾸준히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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