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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동부새마을금고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고양특례시는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협약을 맺고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출생하는 아이에게 10만 원이 적립된 아기통장을 발급 지원한다. 이로써 고양시 첫째 아이 출산 시 총 3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양시-고양동부새마을금고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수)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아기 명의로 고양동부새마을금고에서 통장을 개설하면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첫해였던 2020년 지원금은 4만원이었으나 이듬해 10만 원으로 증액됐다. 현재 이 사업에 참여한 통장개설 누적 인원이 2,8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고양시에서 첫째 아이를 낳고 아기 통장을 개설하면, 고양시 출산지원금 100만 원과 첫만남지원금 200만 원을 포함해 총 3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양시 출산지원금은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첫만남지원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의 발급대상은 2024년 7월 1일 ~ 2025년 6월 30일 태어나 고양시에서 출생신고를 한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고양시민이다.

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지로 내방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적극 협력해 준 고양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재수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 사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좋은 선례로 남기를 희망하며, 출산 관련 지원 사업 외에도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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