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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5년 도민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화방향 발표

AI 요약충청북도는 2025년까지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 및 실생활 적용 가능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여 'AI 리터러시' 향상을 도모한다. 오피니언 리더, 청년 창업인, 30~40대 여성 등을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하고, AI 기반 챗봇, 고객관리 자동화 등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 ‘25년 도민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화방향 발표
충청북도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충북도민의 인공지능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2025년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방향」을 발표했다.

* 단순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정보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AI 기술의 윤리적인 문제를 고려하는 능력 포괄

그간 충북은 디지털 배움터, SW 미래채움, SW 중심대학 등을 중심으로 연간 6만여명(‘24년 기준)에 대해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했으며, ‘24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하여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AI 기술을 쉽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2025년에는 이러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더 많은 도민이 AI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경제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중점 추진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한다.

❶ 우선 현재 연간 6만여명 수준의 교육수혜인원은 10만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충북과기원‧인평원 등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개선‧확대하는 한편, SW 중심대학 등 국가 신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AI 활용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양성하고 대학생들이 AI 강사가 되어 소멸위기지역에 교육 봉사활동을 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자 한다.

특히 AI 전환 초기에 가장 먼저 필요성을 인식하고 확산해야 하는 사람, AI 기술의 실생활‧경제활동 적용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선순위 교육대상으로 보아, ①오피니언 리더, ②청년 창업인‧소상공인, ③30~40대 여성 등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교육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❷ 두 번째, 교육대상의 학습수준‧교육수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계획이다. 전체 도민의 수준을 고려한 일반화된 기존 교육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교육 대상별 AI 활용역량과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를 세분화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같은 초등학생이더라도 학생별 수준을 고려한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한편, 중‧고등학생에 대해서는 딥페이크 범죄예방 등 AI 윤리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노인 등 일반도민 대상 교육도 기초 수준의 리터러시 교육에서 더 나아가 구직‧창업‧여가시간 활용에 도움되는 AI 활용법 등 심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❸ 세 번째, 도민이 실제 AI를 체험하고 그 결과물을 직접 실생활‧경제활동 등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체감형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 창업인‧소상공인의 경우 AI 기반 챗봇, 고객관리 자동화 등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초‧중등학생 대상 강사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위해 AI 관련 자격증 취득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인생노래,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실용적이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오감형 교육’을 추진하여, 도민의 AI 교육 체감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5년 추진목표 달성을 위해 4개 중점 추진대상을 선정하였으며, 이들의 두문자를 따서 “충북도민 AI 리터러시 STEP-UP” 즉, 충북도가 전국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가 될 수 있도록 도민의 AI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비전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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